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2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3개 🎴세 글자: 126개 네 글자:79개 다섯 글자:29개 여섯 글자 이상:18개 모든 글자:376개

  • 백화 : (1)벼를 육묘할 때 발아 후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엽록소가 파괴되어 잎이 하얗게 변한 묘. 강한 광선으로 과도한 에너지가 활성 산소로 생성되어 일으키는 현상이다.
  • 단실 : (1)하나의 널방으로만 이루어진 무덤.
  • 죽엽 : (1)댓잎과 같이 거칠고 딱딱한 필선.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쓰인다.
  • 부자 : (1)‘문묘’의 다른 이름.
  • 독신 : (1)‘둑신묘’의 원말.
  • 목관 : (1)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.
  • 유간 : (1)막대기를 가로 댄 닻.
  • 무성 : (1)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태공을 봉안한 묘. 당나라 숙종 상원(上元) 원년(760)에 태공묘(太公廟)를 고친 것으로, 태공망을 추봉(追封)하여 무성왕(武成王)이라 할 때 같이 고쳤다.
  • 성형 : (1)플라스틱 또는 스티로폼 연결 포트에 파종하여 육묘한 묘. 자동화 및 대량 육묘에 적당한 육묘법이다.
  • 청반 : (1)가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, 금빛 녹색에 구릿빛이 조금 돈다. 정수리에는 한 개의 붉은 점이 있고, 다리와 더듬이는 어두운 청색이다. 한국, 시베리아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근 : (1)나무를 심을 때 뿌리가 노출된 상태의 묘. 근원경이 5cm 미만인 어린 활엽수 따위를 이식할 때 볼 수 있다.
  • 예비 : (1)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육묘.
  • 상체 : (1)파종상에서 기르다가 더 크게 자라고 뿌리도 발달하도록 이식상으로 옮겨 기르는 묘목.
  • 낭랑 : (1)중국에서, 도교 계통의 여신을 모시는 묘. 받드는 여신에는 주신(主神)인 벽하원군 외에, 자식을 점지하여 주는 송자 낭랑(送子娘娘), 순산을 비는 최생 낭랑(催生娘娘) 등이 있다.
  • 석관 : (1)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.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.
  • 시필 : (1)땔감용 나무를 흩어 놓은 모양 같은 날카로운 필선.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쓴다.
  • 무병 : (1)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.
  • 노화 : (1)심기에 알맞은 시기가 지나 활력을 잃은 상태의 묘.
  • 구기 : (1)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.
  • 아접 : (1)눈접을 하여 기른 묘목.
  • 조상 : (1)조상의 무덤.
  • 동악 : (1)중국 산둥성(山東省) 타이안(泰安) 북쪽에 있는 타이산산의 산신을 모신 묘. 본존(本尊)은 동악대제이다.
  • 가분 : (1)정식으로 묘를 쓰기 전에 임시로 쓰는 묘.
  • 사향 : (1)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. 족제비나 고양이와 비슷한데, 몸의 길이는 60cm, 꼬리는 30cm 정도이며,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. 다리는 짧고 털은 거친데, 목에서 등 가운데를 거쳐 꼬리까지 검은 털이 있다.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사향샘이 있어 고약한 냄새가 나고 분비물로는 향료를 만든다. 파키스탄, 스리랑카, 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자생 : (1)저절로 나서 자라는 어린 나무나 싹.
  • 거치 : (1)상 갈이를 해 준 묘목. 2∼3년간 같은 상에 두어 기른 묘목이다.
  • 전축 : (1)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.
  • 유기 : (1)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고양이.
  • 근분 : (1)묘를 옮겨 심을 때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내어 흙이 떨어지지 않게 마대나 새끼줄로 뿌리를 감싼 묘. 근분의 크기가 크고 포장 상태가 양호한 것이 상품 가치가 높다.
  • 석실 : (1)돌로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봉토를 만든 무덤. 널길이 달려 있고 천장 구조가 다양하다.
  • 대웅 : (1)‘판다’의 북한어.
  • 속성 : (1)온실 안에서 키우거나 육묘기를 이용하여 속성으로 키운 묘.
  • 좌현 : (1)왼쪽 뱃전에 매단 닻.
  • 두반 : (1)가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7~2cm이며,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.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.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,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과목 : (1)과실나무의 묘목.
  • 전실 : (1)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(墓室)을 만든 무덤. 천장을 돔(dome)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,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.
  • 봉안 : (1)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납골당에 담아 모시는 시설.
  • 유엽 : (1)바람에 흔들리는 버들잎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필선(筆線). 인물화에서 옷의 주름 따위를 묘사할 때 쓴다.
  • 선미 : (1)배의 고물에 있는 닻.
  • 민건 : (1)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, 조선 전기의 문신 민건의 묘. 전후분(前後墳)으로 조성되어 있으며, 묘표와 상석을 갖추고 있다.
  • 토광 : (1)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.
  • 충렬 : (1)충신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고자 세운 사당.
  • 선수 : (1)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.
  • 경혼 : (1)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, 조선 중기의 문신 경혼의 묘. 혼유석, 고석, 동자석, 문인석, 장명등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. 부근에 할아버지인 경면과 아버지인 경세청의 묘소가 있다.
  • 무연 : (1)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.
  • 건전 : (1)병이 없고 건강한 모.
  • 시조 : (1)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이 묻힌 무덤.
  • 철선 : (1)필세의 변화 없이 처음과 끝을 똑같은 굵기로 가늘게 긋는 기법.
  • 궐두 : (1)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.
  • 불량 : (1)묘목의 규격에 미달하는 묘목. 묘고, 근원경, 뿌리와 줄기의 비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생장 상태가 불량하다.
  • 우현 : (1)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.
  • 감람 : (1)중국 선묘법의 하나. 감람나무 모양처럼 처음과 끝은 가늘고 가운데는 두껍다.
  • 접목 : (1)접목이 이루어진 묘목.
  • 실생 : (1)씨가 싹이 터서 난 묘목 모.
  • 조의 : (1)몸의 선이 보이도록 꼭 맞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그리는 옷 주름선. 물속에서 나왔을 때 몸에 휘감긴 옷의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.
  • 연고 : (1)조상의 연고 관계에 따라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묘.
  • 어린 : (1)묘목을 기르는 밭에서, 이듬해에 산지에 심을 계획으로 재배하는 묘목.
  • 토직 : (1)밭에 직접 파종해서 기른 묘목.
  • 구인 : (1)지렁이의 흔적처럼 구불거리게 그리는 필선. 인물화에서 옷의 주름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된다.
  • 절로 : (1)동양화에서, 갈댓잎이 꺾여 굽은 것처럼 그리는 묘사법. 주로 옷 주름을 묘사할 때 많이 쓰인다.
  • 합사 : (1)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 지내는 묘당. (2)‘문묘’의 다른 이름.
  • 가족 : (1)한집안 식구를 함께 묻은 무덤.
  • 조핵 : (1)대추씨 모양의 뾰족한 붓의 끝으로 그리는 필법.
  • 경잠 : (1)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, 조선 중기의 문신 경잠의 묘. 묘역에 혼유석, 동자석, 상석, 향로석,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있다. 높이 199cm의 대리석으로 만든 묘표가 봉분 앞에 서 있다.
  • 산출 : (1)묘포장(苗圃場)에서 산지로 나갈 묘목.
  • 순장 : (1)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은 무덤.
  • 안빈 : (1)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, 조선 제17대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의 무덤. 무덤 주변에 작은 비석을 비롯한 여러 석물이 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남양주 안빈묘’이다.
  • 감필 : (1)중국 선묘법의 하나. 붓질을 최소화하여 자유분방하고 재빠르게 그린다.
  • 질려 : (1)남가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  • 노야 : (1)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(靈)을 모시는 사당.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, 서묘, 남묘, 북묘가 있었다.
  • 기자 : (1)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(箕子)의 묘.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, 조선 성종 때에 중수(重修)되었다. (2)기자의 사당. 기자의 동래설(東來說)에 따라 만든 사당으로, 평양의 기자묘가 대표적이다.
  • 다이 : (1)일본 헤이안(平安) 시대 말기에서 중세에 걸쳐 많은 영지(領地)를 가졌던 봉건 영주. 무사 계급으로서 그 지방의 행정권, 사법권, 징세권을 가졌으며 군사 사무도 관할하였다.
  • 지석 : (1)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.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.
  • 양직 : (1)묘판에 씨를 뿌려 어느 정도 기른 후 본밭에 내다 심는 묘.
  • 해조 : (1)수묵화에서 수목을 묘사하는 방법의 하나. 앙상한 나뭇가지를 게의 발처럼 보이도록 그린다.
  • 무주 : (1)‘무연분묘’의 북한어.
  • 옹관 : (1)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.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,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,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.
  • 효창 : (1)‘효창원’의 전 이름.
  • 도장 : (1)질소나 수분의 과다, 일조량의 부족 따위로 줄기나 가지가 보통 이상으로 길고 연하게 자라 뿌리와 균형이 맞지 않는 묘목.
  • 민회 : (1)조선 시대 소현 세자의 빈이었던 강 씨의 무덤. 뒤에 영회원(永懷園)으로 고쳤으며, 시흥에 있다.
  • 조경 : (1)조선 시대에, 종친의 먼 시조(始祖)인 신라 사공공(司空公)의 위패(位牌)를 모시던 곳. 영조 47년(1771)에 전주의 경기전(慶基殿) 북쪽에 세웠다.
  • 경섬 : (1)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(大塘里)에 있는, 조선 중기의 문신 경섬의 묘. 혼유석, 향로석, 망주석, 상석, 차일석과 같은 석물이 배치되어 있으며, 원래 있던 동자석은 도난당하였다.
  • 춘파 : (1)봄에 파종하는 식물.
  • 단근 : (1)뿌리를 끊은 묘목. 단근 작업이 행해진 묘목을 말한다.
  • 토부 : (1)육묘할 때 쓰는,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어린 묘.
  • 맹아 : (1)정상적인 눈에서 발달한 가지가 아닌, 숨은눈이나 막눈에서 발달한 움가지를 이용하여 원줄기를 형성한 묘목.
  • 명빈 : (1)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조선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씨의 무덤. 조선 성종 10년(1479)에 죽었으며, 몇 가지 석물만 갖추어져 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구리 명빈묘’이다.
  • 평장 : (1)봉분이 없는 무덤.
  • 마황 : (1)거머리가 흐느적거리는 듯한 모양의 필선.
  • 촉규 : (1)아욱과에 속한 접시꽃의 생약명.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열독, 하리, 임병, 금창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.
  • 권선 : (1)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(旺垈里)에 있는, 권선의 묘. 세종 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.
  • 둑신 : (1)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을 경칩과 상강 때 제사 지내던 사당.
  • 분생 : (1)나무의 가지를 땅에 묻어 뿌리를 내려서 얻은 모. ‘갈래모’로 다듬음.
  • 자근 : (1)왜성 대목에 실생묘를 접붙여 영양 번식법으로 발근시킨 다음 분리하여 키운 묘목.
  • 가식 : (1)본포에 옮기기 전에 뿌리 내림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묘를 옮겨 심는 일.
  • 납골 : (1)시체를 화장한 후 그 유골을 함에 담아 안치할 수 있도록 한 묘지.
  • 전곽 : (1)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.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.
  • 금현 : (1)가야금을 타듯 부드럽게 이어진 필선.
  • 대절 : (1)묘목의 줄기 부분을 잘라 내고 뿌리 부분에서 다시 줄기를 생장시킨 묘목. 줄기 부분의 나이보다 뿌리 부분의 나이가 항상 일 년 이상 많다.
  • 향비 : (1)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청 동릉에 있는, 청나라 건륭제의 후궁 용비(容妃)의 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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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묘로 시작하는 단어 (333개) : 묘, 묘각, 묘간, 묘간 거리 격자, 묘간하다, 묘갈, 묘갈명, 묘견보살, 묘경, 묘계, 묘계하다, 묘계현화, 묘고산, 묘곡, 묘공, 묘과, 묘관, 묘관찰지, 묘광, 묘광산, 묘교, 묘구, 묘구도, 묘구도적, 묘구식 포기, 묘굳히기, 묘궁, 묘근, 묘기, 묘기백출 ...
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묘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2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